검단신도시에 4억원대 ‘분상제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3.10.04 18:32
수정 : 2023.10.04 18:32기사원문
최대 강점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9000만원대부터 5억8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주변 입주 단지의 동일 면적 대비 1억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가칭 101역·2025년 예정) 초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대규모 중심상업지구도 갖춰져 있고, 인천아람초, 인천이음초, 인천이음중, 원당고 등이 가깝다.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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