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英 찰스 3세 동전 나온다…연말까지 1000만개 유통
뉴시스
2023.10.05 17:39
수정 : 2023.10.05 17:39기사원문
찰스 3세 왼쪽 얼굴 담겨…전임 군주와 반대 엘리자베스 2세 그려진 기존 동전도 사용 가능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호주왕립조폐국이 새로운 1호주달러(약 858원) 동전을 크리스마스 전까지 1000만개를 만들어 유통할 예정이라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새 동전에는 찰스 3세의 왼쪽 얼굴이 새겨져 있다. 이는 전임 군주와 반대편을 바라보는 얼굴을 새기는 전통에 따른 것이다.
새 동전이 유통되더라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새겨진 동전은 그대로 사용된다.
당국은 기존 동전의 수명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새 동전으로 교체되도록 할 방침이다.
리 고든 호주왕립조폐국 최고경영자(CEO)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한 이후 새 동전이 언제 나올지 질문을 자주 받았다"며 "새로운 동전을 만드는 데 모든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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