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신한춘 회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파이낸셜뉴스
2023.10.06 15:13
수정 : 2023.10.07 13: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9월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신 회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려서 미래 세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 줄 수 있게 전 세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대표 국민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지부 10만4000명 회원들이 솔선수범해서 함께하자"라고 당부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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