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첫 스타디움서 美 투어 포문…2만2천명 운집
뉴시스
2023.10.08 10:34
수정 : 2023.10.08 10:34기사원문
6일 LA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 공연
8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이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성료한 월드투어 '페이트(FATE)'에 2만2500명이 운집했다.
이날 엔하이픈은 웅장한 분위기로 무대에 등장했다.
엔하이픈은 '드렁큰-데이즈드(Drunk-Dazed)' 등 그간 발매한 앨범의 주요 타이틀곡을 비롯 총 24곡의 세트리스트로 역동적이면서도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빌리프랩은 "특히 스타디움이라는 넓은 공연장이었음에도 엔하이픈은 팬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했다. '폴라로이드 러브(Polaroid Love)'를 부르는 도중에 객석 곳곳을 돌아다니며 일일이 관객들과 눈을 맞췄다. 팬들은 응원봉 파도타기로 화답하면서 엔하이픈과 엔진(ENGENE·팬덤명)이 하나 되는 장관이 펼쳐졌다"고 소개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10일 글렌데일 데저트 다이아몬드 아레나에서 '페이트' 미국 두 번째 공연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