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인형 미모에 글래머 몸매까지…고혹미 가득
뉴스1
2023.10.11 15:41
수정 : 2023.10.11 15:41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박민영(38)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머리를 길게 늘어트리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군살 없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섹시한 매력도 드러내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이후 차기작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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