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몸담은 후크 떠난 이서진, 유희열 수장인 '안테나' 가나
뉴스1
2023.10.11 17:30
수정 : 2023.10.11 17:30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서진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11일 소속사 안테나 측은 뉴스1에 "배우 이서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서진은 안테나와의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단계로 확인됐다.
안테나는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로 현재 유재석, 이효리, 규현, 이미주, 정재형, 페퍼톤스, 루시드폴, 권진아, 샘 김, 이진아, 정승환, 이상순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이서진은 오는 12일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의 스핀오프인 '출장 소통의 신: 서진이네 편'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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