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자문 AI로' 서비스 개시한 전북은행
파이낸셜뉴스
2023.10.12 15:52
수정 : 2023.10.12 15: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은행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투자 조언을 해주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AI로 고객 투자 성향을 파악해 2∼4개의 펀드 상품을 추천하고 사후 관리를 해주는 것이다.
AI 추천 포트폴리오는 고객 투자성향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AI 투자 챌린지는 목표금액과 기간을 반영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전북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종 서비스 중 하나에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24개월 이상 자동이체 설정 시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직관에 의존한 투자가 아닌 객관적인 고객 맞춤 투자를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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