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우호도시’ 경주·일본 우사, 자매도시로 격상
뉴시스
2023.10.15 11:49
수정 : 2023.10.15 11:49기사원문
문화예술 등 교류협력 강화
양 도시는 이번에 지난 30년간의 우호 관계를 격상하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13일 우사시 시장·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정을 맺고 우호를 돈독히 했다.
고대 신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우사는 경주 남산의 석불과 매우 유사한 석불이 전역에서 발견됐다. 또 경주 외동에서 출토된 종방울과 같은 모양의 동탁도 확인됐다.
이 같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양 도시는 지난 1992년 우호도시 결연 후 지자체와 민간의 교류를 이어왔다.
주낙영 시장은 “우사시와 굳게 쌓아온 우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으로 끈끈한 연대가 미래 한일관계 발전에도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le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