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단양이어 괴산도 소아·청소년과 순회 진료
뉴시스
2023.10.15 11:49
수정 : 2023.10.15 11:49기사원문
도는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아·청소년과 순회 진료를 10월부터 단양군 보건소와 괴산군 보건소로 넓히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도는 소아·청소년과가 없는 단양군에서만 지난 7월부터 순회 진료를 운영했다.
두 의료원이 보건소에 의료진을 파견해 소아·청소년과 분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의료원과의 협의를 거쳐 전담 의료진 인건비는 도가, 진료장비는 각 보건소가 지원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단양은 주 1회, 괴산은 주 2회 순회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현실적으로 소아·청소년과 민간 병의원 유치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최선의 대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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