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하늘, 거울 속 빛나는 미모…'여전한 청순 여신'
뉴스1
2023.10.16 07:22
수정 : 2023.10.16 07:22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하늘(45)이 거울 셀카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데이지덕과 함께"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갈색 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그는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3월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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