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동계시즌, 지방공항 활성화 위해 집중"
파이낸셜뉴스
2023.10.16 10:45
수정 : 2023.10.16 10:45기사원문
제주항공은 이번 동계 기간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운항도 확대한다. 다음달 1일 무안~타이베이 노선을 시작으로 오사카, 삿포로, 방콕, 비엔티안 등 총 5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지방공항 노선 확대로 비수도권 지역의 여행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운항을 시작하거나 운항편수를 늘리는 노선도 있다. 제주항공은 10월 29일부터 인천~푸꾸옥, 11월 10일부터 인천~마카오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하고 일본 소도시 노선인 인천~마쓰야마(주 5회), 시즈오카(주 3회), 히로시마(주 3회) 노선의 운항 횟수를 주 7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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