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수장관 "이-하마스 충돌, 유럽 관문 수에즈 부근…철저한 상황관리 필요"
뉴스1
2023.10.16 11:41
수정 : 2023.10.16 11:41기사원문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지역이 유럽으로 가는 관문인 수에즈 운하 부근인 만큼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과 선박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상황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10월 16일 해수부 종합상황실에서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과 관련해 인근 해역을 운항하는 우리 선박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이번 무력충돌로 인한 선박 피해와 해운산업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보고되지 않았다"며 "상황 전개에 따라 해수부와 관련 업계가 조치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