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美·日 반도체 원료' 반덤핑 관세 연장 검토
뉴시스
2023.10.16 11:57
수정 : 2023.10.16 11:57기사원문
中 상무부, 요오드화수소산 반덤핑 관세 연장 조사 2018년부터 미국산에 123.4%, 일본산에 41.1% 관세
중국은 2018년 10월16일부터 미국산 요오드화수소산에 123.4%, 일본산 요오드화수소산에 41.1%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 왔다.
해당 조치는 5년 시한으로, 16일 만료된다. 조사·검토는 내년 10월16일 마무리된다.
중국 상무부는 반덤핑 관세 조치가 종료되면 미국과 일본 기업의 덤핑이 다시 발생해 자국 산업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우려하는 중국 기업들의 관세 검토·연장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전문가들은 중국 기업들의 우려를 감안할 때 2018년부터 이어져 온 반덤핑 관세 조치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고 글로벌타임스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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