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타이베이 홀렸다…첫 단독 팬미팅 투어 성공 포문
뉴시스
2023.10.16 12:06
수정 : 2023.10.16 12:06기사원문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첫 단독 팬미팅 투어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1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4일 이준호는 대만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첫 번째 팬미팅 투어 '준호 더 모먼트 2023'(JUNHO THE MOMENT 2023)을 진행했다.
이날 이준호는 솔로곡 '노바디 엘스(Nobody Else)', '캔버스(CANVAS)' 무대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이준호는 자신의 근황을 비롯해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과 '킹더랜드' 촬영 일화, 미공개 사진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걸그룹 댄스 챌린지, 눈싸움 게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팬 추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준호는 현지 유명 영화 OST를 가창, '킹더랜드' 명대사를 현지어로 재현하며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공연 말미에는 직접 쓴 손 편지 영상을 통해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다.
이준호는 지난 8월 발매한 일본 스페셜 싱글 '캔 아이(Can I)'와 '낫띵 벗 유(Nothing But You)'의 한국어 버전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아임 인 러브'(I'm In Love), '라이드 업'(Ride up) 등의 무대도 펼쳤다.
팬들의 깜짝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에 이준호는 "'어떤 모습이라도 이준호를 사랑한다'는 문구에 무척 감동받았다. 에너지를 받는 만큼 저 역시도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언제나 제 작품과 음악, 그리고 이준호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행복하다. 오늘 멀리에서 와주신 많은 관객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준호 더 모먼트 2023'은 타이베이에 이어 내달 4일 마카오, 11일 마닐라, 18일 쿠알라룸푸르, 25일 자카르타, 12월2일 홍콩, 8일 싱가포르, 10일 방콕까지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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