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진주대첩 명장 충무공 김시민장군 430주기 제향 봉행
뉴시스
2023.10.16 14:16
수정 : 2023.10.16 14:16기사원문
이날 충북 괴산군 괴산읍 능촌리 충민사에서 충민사 유림회 주관으로 열린 제향에는 유림과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초헌관은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아헌관은 김영복 한수원 괴산수력발전소장, 종헌관은 김재석 지구촌 평화연합 대외협력위원장이 각각 맡았다.
진주대첩을 끝내고 전장을 둘러보던 중 시체 속에 숨은 왜군의 총에 맞고 전사했다. 38세의 젊은 나이였다.
사후 1604년(선조 37) 선무공신(宣武功臣) 2등에 봉해졌고 상락군(上洛君)에 추봉됐다. 1702년(숙종 35) 영의정에 추증됐고, 상락부원군에도 추봉됐다.
후사(後嗣)가 없어 사후에 형 김시회의 아들 김치가 양자로 입적했다. 그의 손자가 조선 중기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백곡 김득신이다.
김시민 장군과 숙부인 문숙공 김제갑 선생의 위패를 모신 충민사는 1976년 12월 충북도기념물 12호로 지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ksw6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