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 하석진 "우승상금 2억5천 아직 입금된 채 그대로 있어"
뉴스1
2023.10.16 16:31
수정 : 2023.10.16 16:31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하석진이 '데블스 플랜' 상금을 쓰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데블스 플랜'(연출 정종연)에서 우승을 차지한 참가자이자 배우 하석진은 16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억5000만원 가량의 우승 상금에 대해 "입금 된 채로 그대로 있다"라며 "아직 특별하게 (어떻게 쓸지)계획하지는 않았다, 꼭 써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도 의미있는 금액"이라며 "(금액보다는) 성취에 대한 보상이고, 상금을 어떻게 쓸지도 어려워서"라고 전했다. 또한 ('데블스 플랜'은)우승자를 끝까지 고민하게 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블스 플랜'은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 게이머,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의 12명의 플레이어가 합숙하며 최고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으로, 지난 10일 공개됐다. '데블스 플랜'은 '더 지니어스' '대탈출' '소사이어티 게임' '여고추리반' 등 두뇌 서바이벌 장르를 주로 선보인 정종연 PD가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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