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가정 부모·자녀 1박2일 가족캠프…가정법원 "친밀감·이해 증대"
뉴스1
2023.10.16 17:57
수정 : 2023.10.16 17:59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이혼으로 함께 살지 않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이 '1박2일 가족캠프'를 다녀왔다.
가정법원은 14~15일 서울 도봉구 소재 도봉숲속마을에서 함께 살지 않는 비양육친 13명과 미성년자녀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캠프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한 참가자는 "부부 갈등으로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힘들었다"며 "아이와 함께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정법원은 부모의 이혼이 자녀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관계 회복을 위한 바람직한 면접교섭 이행 등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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