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엔지니어링,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코스닥 상장
뉴시스
2023.10.16 20:30
수정 : 2023.10.16 20:3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고성능 피팅·밸브 제조기업 한선엔지니어링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선재 자회사인 한선엔지니어링은 유체·기체의 흐름과 속도 등을 제어하는 계측장비용 피팅과 밸브를 제조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전방산업은 ▲수소에너지 ▲2차전지 ESS(에너지 저장장치) ▲반도체 ▲조선 ▲석유화학 ▲방산·우주항공 등으로 피팅과 밸브는 다양한 산업에서 적용되는 필수 자재다.
이제훈 한선엔지니어링 대표는 "모회사 한국선재의 경영 노하우 뿐만 아니라 다년 간 축적된 기술력과 서비스로 고객신뢰성을 확보했다"면서 "전방산업의 우호적인 성장전망과 설비투자(CAPEX) 증대로 매출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회사는 적극적 시장 확대 전략으로 산업별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선엔지니어링의 총 공모주식수는 425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5200~6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255억원(공모가 상단 기준)을 조달할 예정이다.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같은 달 13일과 14일 일반 청약을 받은 후 11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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