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아침 기온 5도 내외…일교차 무려 15도
뉴시스
2023.10.17 06:01
수정 : 2023.10.17 06:01기사원문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매우 낮아지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일교차는 15도 내외로 매우 크며 일부 지역에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특히 충남 내륙 일부 지역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는 안개가 더욱더 짙게 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금산·계룡 4도, 공주 5도, 대전·서천·부여·논산·세종·홍성 6도, 아산·예산 7도, 당진·서산 8도, 보령 9도, 태안 1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금산·계룡·서천·아산·예산·당진 20도, 서산·보령·태안·세종·홍성·청양·공주·대전 21도, 부여·논산 22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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