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LG화학과 친환경 패키지 개발 업무협약
뉴스1
2023.10.17 08:26
수정 : 2023.10.17 08:26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과 LG화학(051910)은 17일 전날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소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과 생활용품 포장재 제조 과정에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늘리고 환경 영향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지속가능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명구 아모레퍼시픽 SCM유닛장 전무는 "양사의 친환경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이 상호 간에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기업 생태계 모두와 손을 맞잡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선민 LG화학 NCC/PO사업부장 전무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양사가 친환경 시장확대를 위해 손을 잡은 것에 의미가 크다"며 "LG화학은 고객 맞춤형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을 선도하고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더 나은 사회와 환경을 위한 도전 의지를 담아 지속가능경영목표 'A MORE Beautiful Promise'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제품 포장재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플라스틱 포장재 100% 재활용/재사용/퇴비화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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