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쇼핑은 전통시장에서" 청주 곳곳서 고객맞이 이벤트
뉴시스
2023.10.17 08:55
수정 : 2023.10.17 08:55기사원문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연말까지 시장별 특화사업을 발굴·지원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트마켓, 한복 체험, 포토존 등 상인회 주도로 지역에 특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복대가경시장은 다음 달 11일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마켓'을 열어 김장축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수시장은 25일과 11월15일, 하복대시장은 11월2일, 북부시장은 11월9일에 전통시장 릴레이 거리공연을 열어 대중가요, 퓨전장구, 부채춤 등을 선보인다.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육거리종합시장은 11월8일~9일, 북부시장은 11월8일~10일에 김창절 맞이 페이백 행사, 가수 공연, 경품행사 등을 진행한다.
CJB 청주방송과 연계한 '쇼! 뮤직파워'는 ▲가경터미널시장 19일 ▲성안길 상점가 11월4일 ▲서문시장 11월 중에 각각 촬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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