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철강제조업체서 50대 근로자 기계 압착사고
뉴스1
2023.10.17 09:03
수정 : 2023.10.17 09:03기사원문
(광양=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광양의 한 철강제조업체에서 50대 근로자가 기계에 압착돼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를 당했다.
1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0분쯤 광양시 옥곡면에 위치한 한 제조업체에서 근로자 A씨(52)가 기계 압착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하반신 마비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체의 안전 관리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수사해 혐의가 있을 시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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