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간척지 내 여성농업인 전용 편의시설 설치
뉴스1
2023.10.17 09:36
수정 : 2023.10.17 09:36기사원문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대규모 간척지에 여성농업인 전용 편의시설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영농기 및 추수기(각 2달간)에 대규모 간척지 농경지 내(석문 간척지 1584ha, 대호 간척지 3904ha) 여성농업인 편의시설(간이화장실 4개 동)을 설치해 운영했다.
시범사업으로 당진시 최초 고정식 공중화장실도 설치했다. 대호지면 사성리 대호 간척지에 설치한 고정식 공중화장실은 여성농업인 전용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작업 시 여성농업인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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