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라운지·식당 열고 새 단장한 국립극장…"문화 휴식공간으로"
뉴시스
2023.10.17 10:57
수정 : 2023.10.17 10:57기사원문
해오름극장 2층에는 17일부터 '해오름 북라운지'를 운영하고, 로비층(L층)에는 24일 식당 '센트럴 윤잇'이 정식으로 문을 연다.
해오름 북라운지는 문화예술 서적을 보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금 극장은'에서는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 공연과 관련된 도서로 공연 감상에 깊이를 더하고, '예술인의 서재'에선 전속단체 단원이 추천한 책을 추천사와 함께 소개한다. '예술 관련 도서'에는 분기마다 두 가지 예술 장르 관련 도서, '문화예술 트렌드'에는 문화예술을 다루는 정기간행물 7종을 비치한다.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공연 관람객뿐만 아니라 국립극장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박인건 국립극장장은 "'해오름 북라운지'와 '센트럴 윤잇' 운영을 시작으로 극장 내 편의시설을 늘려 모두에게 열린 역동적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국립극장이 문화가 있는 휴식 공간으로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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