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장기요양 생활자금 종신보장" 흥국생명, '치매담은다(多)사랑보장보험 V2'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3.10.20 13:55
수정 : 2023.10.20 13:55기사원문
파킨슨병 진단비 보장도 추가
[파이낸셜뉴스] 흥국생명이 '(무)흥국생명 치매담은다(多)사랑보장보험V2'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치매보험에 신규 특약 3가지를 추가해 개정된 상품으로, 중증장기요양 생활자금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경증장기요양 생활자금을 종신토록 보장(해당특약 가입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증장기요양(1~5등급) 또는 중증장기요양(1~2등급) 판정 후 매년 생존 시 생활비를 각각 최대 20만원, 80만원씩 36회 지급을 보장하고 최대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앞서 출시한 ‘흥국생명 치매담은다(多)사랑보장보험’은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탑재해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흥국생명은 이번 개정으로 치매 의심단계부터 치매 진단비와 간병비, 장기요양생활자금까지 강화해 치매환자 및 장기요양 환자를 위한 ‘올인원’ 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점차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치매 등 노인성질환과 장기요양수급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노후 대비를 위한 보험상품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 상품에 가입하면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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