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OCI㈜와 유증 참여 및 현물출자 계약
뉴시스
2023.10.26 16:07
수정 : 2023.10.26 16:0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OCI홀딩스는 26일 개최된 정기 이사회에서 OCI주식회사에 대한 현물출자에 의한 유상증자 참여 및 현물출자 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OCI홀딩스는 지난 9월22일자로 공개매수 및 현물출자가 완료됨에 따라 OCI주식회사의 지분을 33.25% 확보하며 지주사 전환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출자대상 법인은 장애인표준사업장인 OCI드림, 포스코퓨처엠과의 합작법인인 피앤오케미칼, 해외 계열사 OCI China, OCI Japan, Philko Peroxide 등 총 5개 법인이다.
OCI홀딩스가 보유한 5개 법인의 주식은 OCI주식회사로 현물출자된다. OCI주식회사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OCI홀딩스에 신주를 발행하여 배정할 예정이다. OCI주식회사의 신주 발행가액은 10만6400원이다.
이번 현물출자를 통해 OCI홀딩스는 OCI주식회사 발행주식의 약 44.78%를 확보하고 OCI주식회사는 이번 현물출자를 통해 부채비율이 104%에서 89%로 하락하며 재무안정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앞으로도 각 사업 부문별 효율적인 경영 활동은 물론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주사로서 기업 가치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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