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동백로 전봇대 지중화 등 연내 마무리…"도심환경 개선"
연합뉴스
2023.11.01 10:58
수정 : 2023.11.01 10:58기사원문
태안 동백로 전봇대 지중화 등 연내 마무리…"도심환경 개선"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태안읍 동백로 전봇대·통신케이블 지중화와 남문네거리∼등기소 구간 도로 확·포장 사업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1일 밝혔다.
통신케이블 일부 철거가 지연되기는 했으나, 한국전력 전봇대 철거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군은 연말까지 보도 및 도로포장 복구가 마무리되면 태풍·폭우 등 각종 재난 때 정전을 예방할 수 있고, 안전한 보행환경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문네거리∼등기소 구간(360m) 중앙분리대 설치 및 가로수 심기도 완료됐다.
도로 폭을 30m로 확장하면 도심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내년에도 태안교육지원청∼삭선1리 입구, 평천3단지 아파트 구간, 태안해경 앞∼장산교차로 도로 개설 사업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
가순선 도시교통과장은 "주요 통행 도로 및 차량 정체 구간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원활한 교통 순환을 도모하고 군민들께 더 편리하고 안전한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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