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군살 하나 없는 초슬림 몸매 자랑
뉴스1
2023.11.06 07:26
수정 : 2023.11.06 10:0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5일 김사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5세임에도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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