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홍석도 떠났다…큐브엔터 보이그룹 부재하네

뉴시스       2023.11.06 15:56   수정 : 2023.11.06 15:5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그룹 펜타곤 멤버 홍석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POSITIVE'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4.02.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남아 있는 그룹 '펜타곤' 멤버가 또 줄었다.

큐브는 6일 "펜타곤 멤버 홍석의 향후 활동에 대해 충분한 논의와 대화를 나눴다.

그 결과 상호 협의 하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펜타곤 다른 멤버들인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은 지난달 큐브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홍석마저 계약이 끝나면서 현재 큐브에 잔류한 펜타곤 멤버는 진호, 후이, 신원 등 3명뿐이다.

대다수의 경력을 9인조로 활동해온 펜타곤은 사실 10인조로 출발했다. 원년 멤버였던 던(옛 활동명 이던)이 데뷔 2년 만에 소속사 선배였던 현아와 열애를 시작하면서 팀에서 나갔다. 이후 펜타곤은 '빛나리', '청개구리' 등을 불렀다.

멤버들이 잇따라 큐브를 나가면서 펜타곤은 사실상 완전체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다. 하지만 활동 중단, 해체 등의 선언은 아직 하지 않았다. 지난달 팬덤 '유니버스'에게 전하는 디지털 싱글 '약속'을 발표했다.


한편, 큐브는 현재 사실상 보이그룹이 부재한 상황이다. 이날 회사의 간판이던 그룹 '비투비' 여섯 멤버 전원과도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큐브는 내년 초 새 보이그룹을 론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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