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원조 '국민 여동생' 근황…입술 쭉 애교
뉴시스
2023.11.07 10:14
수정 : 2023.11.07 10:14기사원문
문근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할 일을 하자. 해야 할 일을 하자. 내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동안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상큼해요", "화이팅", "치명적이시네요",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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