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취득 강좌 학대"…마사회 문화센터 '겨울학기 수강생' 모집

뉴스1       2023.11.09 16:02   수정 : 2023.11.09 16:02기사원문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요가 강의 모습(한국마사회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마사회는 이달 30일까지 겨울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겨울학기는 다음달 6일부터 10주~11주(매주 수·목요일)간 진행한다.

마사회는 전국의 26개 지사(장외발매소)에서 경마가 열리지 않는 주중에는 지역주민들에게 문화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지난 학기엔 수강 신청자가 몰려 강좌가 조기에 마감하는 등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겨울 학기는 올해 가장 많은 328개 강좌를 개설한다. 이벤트성으로 짧게 열리는 단기강좌도 15개 개설한다"고 말했다.

대표 강좌로는 도심 속 힐링 투어(성북동·남산한옥마을·성균관 반촌·서순라길·낙산공원·정동 돌담길 탐방)가 있다.

이외 △퍼스널 컬러 진단 △요가·필라테스 △서양화·풍경화 △사주·타로 △베이킹 강좌 등이 있다.

마사회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격증 취득 강좌도 확대 운영한다.
방과후 강사로 활동하기 용이한 주산암산지도사 강좌를 신설한다. 창의수학지도사, 커피 바리스타 등 자격증 강좌도 운영한다.

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수강신청 기간 온라인 신규회원과 다자녀 부모, 사회적 약자 등에게 수강료를 50%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좌를 열고 이벤트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