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나눔국민대상'서 국무총리 표창
뉴시스
2023.11.09 18:22
수정 : 2023.11.09 18:2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시은(43·본명 박은영)·진태현(42·김태현) 부부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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