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빌라 옥상서 작업하던 60대 추락해 숨져
뉴스1
2023.11.11 09:41
수정 : 2023.11.11 10:17기사원문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빌라 4층 옥상에서 작업을 하던 60대가 추락해 숨졌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7분쯤 미추홀구 문학동의 한 빌라 옥상에서 작업을 하던 A씨(61)가 추락했다.
경찰은 A씨가 옥상에서 작업을 위해 이동하다가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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