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최지우, 48세에도 교복 '찰떡 소화'
뉴스1
2023.11.14 10:07
수정 : 2023.11.14 10:2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지우가 놀라운 교복 자태를 뽐냈다.
13일 최지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가 언제 또 교복을 입어보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48세의 나이에도 찰떡 같이 교복을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8일 영화 '뉴 노멀'을 개봉,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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