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하늘, 셀카 삼매경 "몇년 만에 자른 앞머리"…동안 미모
뉴스1
2023.11.14 10:45
수정 : 2023.11.14 10:58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배우 김하늘(45)이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김하늘이 14인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몇년 만에 자른 앞머리라 자꾸 셀카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오랜만에 새 헤어스타일을 시도한 그는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으며 변화를 만끽하고 있다. 어떤 각도에서든 자연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하늘은 KBS 2TV 새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특종기자 서정원과 김태헌이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추적 스릴러로 김하늘은 여주인공 서정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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