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가 주차장서 벽뚫고 쾅... 대리기사는 "급발진" 주장
파이낸셜뉴스
2023.11.15 08:57
수정 : 2023.11.15 08: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14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주상복합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가 벽을 뚫고 술집에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이 사고로 술집 종업원 2명과 전기차 탑승자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기차는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다가 속도를 줄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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