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못 생겼단 말 신경 안 썼는데…신현준 애들 보니"
뉴시스
2023.11.16 10:32
수정 : 2023.11.16 10:3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을 방송·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뒤 외모를 깎아 내리는 댓글을 받았다고 했다.
이지혜는 15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나와 유튜브 채널 운영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그는 "제 아이들이 못 생겼다는 댓글이 있어도 그러려니 했다"며 "딸들은 제 눈에 귀엽지 않냐"고 했다.
이지혜는 2017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관종 언니' 등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