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학동역점 새단장 오픈…즉석식품 강화
뉴스1
2023.11.16 13:37
수정 : 2023.11.16 13:37기사원문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학동역점은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더 빠르고 편리한 매장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지역 고객 좌담회를 통해 나타난 로컬 고객 라이프 스타일 반영에 힘썼다.
델리와 샌드위치, 샐러드 등 1~2인 가구 및 직장인이 선호하는 즉석식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각김밥, 도시락은 물론 '이건 진짜 순대국' '안주야 직화 곱창' '갈릭 포크 찹스테이크' '의정부식 부대찌개' 등 간편 밀키트를 빠르게 살 수 있는 동선에 놨다.
세계맥주 제품은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제안한다. 이와 함께 월드소스와 파스타 특화존, 홈플러스 단독 브랜드존 등을 구성했다.
축산 제품은 소포장 상품과 냉동삼겹살 등 가성비 높은 냉동육 제품을 비치하고, 과일과 채소는 제철 트렌디 제품으로 구성하면서 무, 배추 등은 개별 포장해 고객이 편리하게 살 수 있게 진열과 동선을 변경했다.
2010년 11월 문을 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학동역점은 지난 5년간 매출과 방문고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리뉴얼 오픈 뒤 일주일간 마이 홈플러스 회원 고객 대상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디지털상품권을 증정한다. 마이 홈플러스 앱 신규가입 시 1만원 이상 구매 시 신라면 5입을 100원에 판매하고, 재방문 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오용근 홈플러스 스토어전략팀장은 "익스프레스의 온라인 즉시배송 서비스와 오프라인 점포 리뉴얼로 최상의 점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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