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행복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져" DGB대구은행, 문체부 '여가친화기업' 인증
파이낸셜뉴스
2023.11.16 15:23
수정 : 2023.11.16 15:24기사원문
사내 피트니스센터, 구내식당, 건강증진실부터
휴양소·캠핑장 지원, '워라밸 제도', '퇴근 방송'까지
[파이낸셜뉴스] DGB대구은행이 '2023 여가친화경영 기업 및 기관 인증식'에서 근로자의 일과 여가의 균형을 보장한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받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 사업은 근로자의 여가시간을 보장하고, 여가혜택 및 활동을 적극 제공하여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모범적인 기업 및 기관에게 부여된다. 이 인증은 향후 3년간 유효하다.
16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지난 14일 개최된 인증식에서 대구은행은 대기업 인증사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2년 여가친화인증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인증을 획득한 여가친화기업·기관은 총 495개사다. 인증사에게는 한국관광공사, 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지원하는 정부 인증제도의 우대 및 가산점이 부여된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일과 삶의 균형을 기반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 행복한 직원을 만드는 것이 곧 금융소비자의 만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향후 100년 은행으로 지속하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늘 '직원행복'을 염두에 두고 '여가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