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1억4500만원어치 명품 주얼리 주문 "안전하게 잘 반납할 것"
뉴스1
2023.11.16 15:19
수정 : 2023.11.16 15:19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김나영이 총 1억원이 넘는 주얼리 체험에 나섰다.
지난 15일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TV 채널에는 '집으로 도착한 1억 4500만원 상당의 민트박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이어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 여러 주얼리들을 모두 착용하며 해당 아이템에 어울리는 다양한 코디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착붙템(착 달라붙는 아이템)이다" "귀걸이하면 1.5배 예뻐진다는데 15배 예뻐진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주얼리를 자랑한 김나영은 "이렇게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체험을 해봤다,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브랜드에서 가져온 1억4500만원 상당의 주얼리는 안전하게 잘 반납하도록 하겠다,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길 바랐는데 끝내야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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