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머 획득' 애틀랜타, 화이트삭스와 1대5 트레이드
뉴시스
2023.11.17 19:19
수정 : 2023.11.17 19:19기사원문
2019년 13승 거둔 소로카도 내줘
MLB닷컴 등 현지 언론들은 17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화이트삭스로부터 범머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그 대가로 우완 투수 마이클 소로카, 좌완 투수 재러드 슈스터, 내야수 니키 로페스, 브랜든 슈메이크, 우완 투수 라일리 고웬스를 화이트삭스로 보냈다"고 알렸다.
소로카(2015년), 슈스터(2020년), 슈메이크(2019년)는 모두 애틀랜타가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했던 선수들이다.
2018년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소로카는 이듬해 13승4패 평균자책점 2.68로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2020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3경기 등판에 그쳤다. 재활 과정 중 발목 부상이 또 겹치며 건강을 되찾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그는 7경기 2승2패 평균자책점 6.40에 머물렀다.
올해 빅리그에 첫 선을 보인 슈스터는 11경기 4승3패 평균자책점 5.81을 작성했다. 역시 올 시즌 메이저리 타석에 처음으로 들어선 슈메이크는 2경기서 4타수 무안타를 남겼다.
지난 9월 선임된 크리스 겟츠 단장과 함께 새판짜기에 한창인 화이트삭스는 새로운 전력들과 함께 2024시즌 밑그림을 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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