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방송 최초 모어비전 신사옥 공개…지하 포함 5층 건물 '으리으리'
뉴스1
2023.11.18 23:54
수정 : 2023.11.18 23:54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가수 박재범이 방송 최초로 자신의 회사 모어비전의 신사옥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재범, 미노이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최초 공개였다. 사옥은 지하 포함 5층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루프탑과 탁 트인 뷰를 자랑했다.
박재범의 매니저는 "처음 4명의 회사 구성원에서 지금은 약 30명 정도가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진짜 자유롭다, 정해놓은 룰은 크게 없다"며 회사 분위기를 설명했고 MC들은 부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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