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출고가 오르며 수익개선 기대
파이낸셜뉴스
2023.11.19 18:19
수정 : 2023.11.19 18:19기사원문
19일 하나증권은 하이트진로를 주간 추천주로 꼽았다.
이달부터 소주 및 맥주 출고가 7% 인상 등 6개월 만에 판매가격 인상이 가시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소주의 경우 기존 추정치 대비 영업이익이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맥주는 기존 추정치 대비 17%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RFHIC에도 주목했다. 내년 하반기 미국과 인도에서 5G 투자 열풍이 다시 불 것으로 예상돼서다. 현 시가총액으로 보면 연간 100억~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경우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삼성증권은 대한유화를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중국의 10월 산업생산지표가 전년 대비 4.6% 오르면서 바닥을 다졌다는 기대감이 나와 반등 여지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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