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감동을 선율로’…23일 대전 헤레디움서 클래식 공연
뉴스1
2023.11.21 15:26
수정 : 2023.11.21 15:26기사원문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이 오는 23일 오전 11시 대전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에서 영화 속 진한 감동을 클래식 선율로 만나볼 수 있는 '겨울연가 건축학개론을 만나다'를 선보인다.
‘헤레디움 클래식 시리즈’의 이번 공연은 수 많은 명곡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음악을 직접 작곡한 작곡가 이지수,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해설, 송영민·이현웅·장우리의 스페셜 트리오 연주로 영화 속 감동을 클래식 선율에 녹여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독일 신표현주의 거장 안젤름 키퍼의 웅장한 작품과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키퍼의 전시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중에서 ‘가을날Herbsttag’(1902), ‘가을Herbst’(1906), ‘가을의 마지막Ende des Herbstes’(1920) 등 3편의 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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