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대기업 분쟁 그만"…동반 성장 상생협약식 개최
뉴스1
2023.11.21 16:10
수정 : 2023.11.21 16:10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분쟁 당사자인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스타트업-대기업 상생협약식'이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개최한 상생협약식은 한무경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장이 주관했다.
협약식에서는 △키우소와 농협경제지주 △닥터다이어리와 카카오헬스케어 △스마트스코어와 카카오VX가 각각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을 멈추고 상호 간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해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장관은 "이번 협약은 당과 정부가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분쟁이 장기화하지 않고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중재하고 협력한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분쟁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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