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증시, 뉴욕 강세에 7일째 상승 마감…1.2%↑
뉴시스
2023.11.21 16:20
수정 : 2023.11.21 16:2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1일 뉴욕 증시 강세로 투자심리가 유지되면서 고른 종목에 매수 선행으로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06.23 포인트, 1.20% 올라간 1만7416.70으로 폐장했다.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1년7개월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강세를 보였다. 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1.26%, 시멘트·요업주 1.25%, 금융주 1.34%, 건설주 0.76%, 식품주 1.00%, 방직주0.36%, 석유화학주 1.24%, 변동성이 큰 제지주 0.58%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614개가 오르고 281개는 내렸으며 122개 경우 보합이다.
일본에 3번째 생산거점을 건설하는 시가총액 30%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이 1.39%,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1.49%, 타이다 전자 1.47%, 반도체 개발설계주 롄파과기(미디어텍) 1.54%, 웨이촹 2.81%, 광다전뇌 2.59%, 웨이잉 1.36%, 웨이성 1.51%, 촹이 1.46%, 신싱 5.31%, 잉예다 4.39%, 촨후 6.29%, 르웨광 2.42%, 즈방 0.90%, 징신과기 4.02%,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2.28%, 광바오 과기 2.75%, 둔타이 1.27%, 난야과기 0.86%, 진샹전자 0.67%, 신윈 6.98%, 훙치 3.18%, 롄융 0.20%, 선다 2.43%, 캉수 3.17%, 난뎬 1.46%, 런바오 전뇌 1.46% 올랐다.
항공운송주 중화항공 역시 1.88%, 금속 케이스주 커청전자 1.03%, 철강주 중국강철 1.58%, 식품주 퉁이 0.56%, 타이완 시멘트 1.79%, 푸방금융 2.20%, 중신금융 0.74%, 궈타이 금융 0.98%, 카이파 금융 2.52%, 자오펑 금융 1.66%, 위산금융 1.98% 뛰었다.
화마오(華懋), 황딩(皇鼎), 룽촹(榮創), 화칭(華擎), 쉰저우(訊舟)는 급등했다.
반면 스쉰-KY는 1.57%, 즈위안 0.72%, 치훙 0.76%, 타이광 전자 0.91%, 아이푸 0.44%, 양즈 1.70%, 훙푸 1.39%, 화숴 0.51%, 화징과기 2.42%, 화청 0.57%, 화타이 0.41%, 메이스 1.39%, 화푸 0.39%, 징하오 과기 1.88%, 징위안 전자 0.48% 떨어졌다.
창룽해운도 0.44%, 항공운송주 창룽항공 0.48%, 중국시보 2.68% 하락했다.
푸스다(富世達), 황창(皇昌), 윈천(云辰), 훙광(虹光), 쥐카이 정밀-촹(巨鎧精密-創)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3379억9300만 대만달러(약 13조9050억원)를 기록했다.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반(反)1, 화퉁, 카이파 금융, 웨이촹, 푸화대만과기(復華台灣科技優息)의 거래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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