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교육부 예산 7370억 증액 처리…누리과정 단가 2만원 인상
뉴시스
2023.11.21 18:01
수정 : 2023.11.21 18: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여야는 21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3~5세 누리과정 지원단가를 2만원 인상하는 등 교육부 예산을 7000억원 이상 증액 처리했다.
교육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소관 기관의 예산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우선 유아교육비 보육료 지원사업은 올해 동결됐던 누리과정비 지원단가를 1인당 2만원 인상하기 위해 1976억2400만원 증액했다.
동북아역사재단 지원사업은 일본의 역사왜곡 대응 연구 등 4개의 내역사업에서 26억1400만원을, 국립대학은 여건 개선을 위해 275억800만원을 증액했다.
또 고졸 취업 역량 강화 지원에 100억원을 신규 반영하고, 장학재단 출연사업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면제를 위해 총 68억 6400만원을 증액했다.
반면 정부가 2억원 편성한 교육자유특구 예산은 법적 근거가 없다는 사유 등으로 전액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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