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의대 정원 확대, N수생 늘리는 결과만 나올 것"
뉴시스
2023.11.21 19:27
수정 : 2023.11.21 19:27기사원문
"대학 정원 10만명 줄여야 하는 상황" 의대 정원 수요조사…2배 증원 희망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21일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수능 지원자의 3분의 1가량이 N수생이 돼가는 상황에서 N수생을 늘리는 결과만 나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체적으로 대학 정원을 10만명 이상 줄여야 하는 상황 속에서 의대 정원을 3000명 이상 늘린다는 것은 액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는 행동"이라고 했다.
앞서 보건복지부가 전국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정원 확대 수요조사를 한 결과, 대학들은 내년에 치러질 2025학년도 입시에서 현재 정원의 두 배 가까이인 최대 2847명을 더 늘리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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