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사장 "싱가포르서 양산 규모로 제조실험"
뉴시스
2023.11.21 20:22
수정 : 2023.11.21 20:2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소프트웨어나 디지털 트윈 같은 기술은 소량이 아니라 정규 양산 규모로 자꾸 돌려봐야 합니다. 그래야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해야 합니다."
정 사장은 "이노베이션 허브는 기술·사람·생산까지 전달되는 전체 부분"이라며 "싱가포르는 인재풀이 풍부하고, 정부의 지원 등으로 연구개발(R&D) 기능이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싱가포르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업체와 반도체 업체 등과의 네트워크가 좋은 점 등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싱가포르 정부가 R&D 지원 등에서 상당히 긍정적이어서 앞으로 협업 과정도 많아질 것 같다"며 "여기서 혁신을 만들어 바깥(현대차그룹의 다른 지역 공장)에 공유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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