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샤오미 등 직구템 최저가로 판다...11번가, 30일까지 '블프'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3.11.22 14:36
수정 : 2023.11.22 14:45기사원문
22일 11번가에 따르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에서는 수백만 개에 달하는 특가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인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딜'과 함께 11번가 '해외직구' 카테고리의 행사 상품 450만여 개 등이다.
외장하드(웨스턴디지털 엘리먼트), 게이밍 마우스(레이저 바이퍼), 블루투스 스피커(마샬 엠버튼) 등 '디지털 기기'부터 '영양제'(자로우 포뮬러스 유산균)와 '주방용품', '캠핑용품'까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대표 베스트셀러를 특가에 판매한다.
11번가 내 입점한 '아이허브', '오플닷컴', '스트로베리넷' 등 여러 글로벌 제휴몰과 미국·중국·독일·일본·영국 등 15여 개국의 해외직구 제품 총 450만여 개도 특가에 판매된다.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 '폴로랄프로렌 스웨터', '템퍼 베개' 등 인기 상품들이 대거 준비됐다.
가성비 태블릿PC로 유명한 '레노버 샤오신패드 프로 2023'(12.7인치, 128GB)을 관부가세 및 배송비 포함 24만 9900원에 판매하고, 샤오미 무선 진공 청소기 '드리미 V11'(16만 9900원), '쏜리서치 칼슘 마그네슘 말레이트 4병'(8만 4900원), '빌레로이앤보흐 크리스마스 토이판타지 그릇/접시'(2만 700원부터) 등은 온라인 최저가로 선보인다.
1만원 미만의 가성비 상품은 별도로 마련했다. '산리오 미니 파우치'(9900원), '스누피 누빔백'(9900원) 등 10여개 제품이다.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OOAh luxe)'도 같은 기간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에 참여한다. '셀린느 버킷백', '루이비통 반지갑' 등 명품 패션잡화와 겨울 아우터를 중심으로 총 15만여 개의 상품을 '10% 즉시할인' 혜택, 11번가 신한카드 '7% 할인쿠폰'(최대 30만원)과 함께 선보인다. 최대 혜택 적용 시 '버버리 뉴브릿지 여성 경량패딩'을 57만원대에, '아크네 스튜디오 캐나다 네로우 울 스카프'를 2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신현호 11번가 아마존&글로벌담당은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확보한 11번가 해외직구 카테고리와 명품 직구로 올해 블프 행사의 저변을 넓힐 우아럭스까지 가세해 더욱 규모감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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